후기2,641건
프로그래밍 익명6개월 동안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모든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퇴근 시간에도 이해될 때까지 남아서 알려주시고, 모든 학생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해주신 차동원 강사님, 매 강의마다 학생들을 챙기고 힘든 순간마다 격려해주신 홍진숙 강사님, 항상 밝은 에너지로 기억에 남는 강의를 해주신 정지윤 강사님, 포트폴리오와 자소서, 면접 준비등 취업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도와주신 윤주영 강사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알려주신 김영희 강사님, 그리고 많은 시간을 함께한 동기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모두가 있었기에 버틸수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했던 시간들을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모두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다음엔 개발자로 만나요!
프로그래밍 익명비전공자가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고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며 기초역량을 쌓기 좋은거 같습니다. 강사님들이 적극적으로 수강생들의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도록 그날 배운 지식을 활용해서 문제를 풀어보도록 수업을 진행하셔서 지루하지 않았고 개발 관련 수업 외에도 취업을 위한 모의면접이나 자소서, 포트폴리오 작성과 관련해서 어떤 부분을 고치거나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적극적으로 피드백 해주셔서 혼자 초안 작성했을때보다 좋은 결과물이 나온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익명6개월간 모두들 힘내서 열심히 했습니다 선생님들도 수강생들도 전부 고생하셨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